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1일차
정식명칭은 '에스타도 에스파뇰'(Estado Espanol)이며, 영어명은 '스페인왕국'(Kingdom of Spain)이다. 유럽대륙의 서쪽 끝인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한다. 서쪽으로 포르투갈, 북쪽으로 프랑스에 접하고, 남쪽으로 지브롤터해협을 사이에 두고 아프리카의 모로코와 마주하며 동쪽으로 지중해, 북쪽으로 비스케이만(灣), 북서쪽으로 대서양에 면한다. 국토는 이베리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발레아레스 제도(諸島), 카나리아 제도에 흩어져 있다. 모로코 북부에도 에스파냐령(領)인 세우타, 멜리야 및 모로코 해안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3개의 작은 섬인 차파리나스(Chafarinas), 페논데알우세마스(Penon de Alhucemas), 페논데벨레스델라고메라(Penon de Velez de la Gomera)가 있다. 행정구역은 17개주(comunidad autonoma), 2개 해외 자치시(ciudad autonoma)인 세우타, 멜리야로 구성되어 있다.
1 언어 ; 에스파냐어
2.면적 ; 505,370㎢ 세계52위 (CIA 기준)
3.인구 ; 약 46,397,000명 세계30위 (2018 통계청 기준)
4. GDP 1조 4,370억$ 세계13위 (2018 IMF 기준) 5. GDP 1인당기준 3만 1,059$ 세계31위 (2018 IMF 기준) 6. 기후 ; 여름에 건조상태가 심한 지중해성 기후이지만 국지적으로 대서양의 영향을 받는 곳도 있다....
7. 종교 ; 가톨릭 74% 이상
[네이버 지식백과] 스페인 [Spain] (두산백과)
1 언어 ; 에스파냐어
2.면적 ; 505,370㎢ 세계52위 (CIA 기준)
3.인구 ; 약 46,397,000명 세계30위 (2018 통계청 기준)
4. GDP 1조 4,370억$ 세계13위 (2018 IMF 기준) 5. GDP 1인당기준 3만 1,059$ 세계31위 (2018 IMF 기준) 6. 기후 ; 여름에 건조상태가 심한 지중해성 기후이지만 국지적으로 대서양의 영향을 받는 곳도 있다....
7. 종교 ; 가톨릭 74% 이상
[네이버 지식백과] 스페인 [Spain] (두산백과)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코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1일차
인천/바르셀로나
2015-2016 2년 연속 스카이트랙스 선정된 카타르항공
출발편(QR859) 비행시간: 약10시간 35분 소요
경유편(QR145) 비행시간: 약07시간 00분 소요
[QR859]
[00:35] 인천국제공항 출발 [비행시간 : 약 10시간 35분]
[05:15] 도하 국제공항도착후 연결편으로
[QR145]
[08:10] 도하 국제공항출발 [비행시간 : 약 7시간 50분]
[13:10] ★바르셀로나 도착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이며, 항만규모와 상공업 활동에 있어서는 에스파냐 제1의 도시이다. 교외지역을 포함한 바르셀로나는 비옥한 해안평야에 펼쳐져 있으며, 천연의 양항과 더불어 에스파냐 최대의 산업도시를 이룬다.[시간; 써머타임시 한국보다 7시간 늦음]● 기후
바르셀로나의 10월의 평균 최저기온은 12.6℃, 평균 최고기온은 21.5℃로 우리나라 10월상순과 비슷한 온도분포를 보임.일교차는 평균적으로 8.9℃를 가지며, 평균 강수량은 91mm이고, 평균 강수일수는 8일.
인천/바르셀로나
2015-2016 2년 연속 스카이트랙스 선정된 카타르항공
출발편(QR859) 비행시간: 약10시간 35분 소요
경유편(QR145) 비행시간: 약07시간 00분 소요
[QR859]
[00:35] 인천국제공항 출발 [비행시간 : 약 10시간 35분]
[05:15] 도하 국제공항도착후 연결편으로
[QR145]
[08:10] 도하 국제공항출발 [비행시간 : 약 7시간 50분]
[13:10] ★바르셀로나 도착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이며, 항만규모와 상공업 활동에 있어서는 에스파냐 제1의 도시이다. 교외지역을 포함한 바르셀로나는 비옥한 해안평야에 펼쳐져 있으며, 천연의 양항과 더불어 에스파냐 최대의 산업도시를 이룬다.[시간; 써머타임시 한국보다 7시간 늦음]● 기후
바르셀로나의 10월의 평균 최저기온은 12.6℃, 평균 최고기온은 21.5℃로 우리나라 10월상순과 비슷한 온도분포를 보임.일교차는 평균적으로 8.9℃를 가지며, 평균 강수량은 91mm이고, 평균 강수일수는 8일.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교회)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성(聖) 가족'이라는 뜻으로, 예수와 마리아 그리고 요셉을 뜻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자,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미완성 대작으로, 높이 솟은 나선형의 돔과 포물선 지붕은 견고한 건축물이 아니라 부드러운 흙으로 빚은 하나의 조형물 같다.
민간단체 '산 호세협회'에 의해 1882년에 착공한 건물로1891년부터 가우디가 이어받아 건축에 참가하였다. 가우디 사후인 현재에도 계속적으로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로 현재 완성된 부분은 착공을 시작한지 100년만인 1982년에 만들어 졌으며, 가우디 사후 100주년이 되는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전체가 완성될 경우 성당의 규모는 가로 150m, 세로 60m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중앙 돔의 높이는 약 170m이다.
▶ 구엘공원 (내부관람)
이 공원은 원래 영국의 전원도시를 동경했던 직물업계의 거장이며 부자였던 구엘이 투자하여 만든 곳으로 60채의 주택을 지어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자금난으로 30채만 지어 그나마 3채밖에 분양되지 못했다. 현재 녹음이 우거진 명물 공원이 되었으며 공원 내에는 가우디의 유품이 전시된 박물관도 있다.
이 공원은 원래 영국의 전원도시를 동경했던 직물업계의 거장이며 부자였던 구엘이 투자하여 만든 곳으로 60채의 주택을 지어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자금난으로 30채만 지어 그나마 3채밖에 분양되지 못했다. 현재 녹음이 우거진 명물 공원이 되었으며 공원 내에는 가우디의 유품이 전시된 박물관도 있다.
▶ 카사밀라 (차창관람)1905년에 만들어진 가우디의 대표작 중 하나. 1984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채석장'이라는 뜻의 '라 페드레라'로도 불리는 카사밀라는 가우디의 가장 큰 주거 프로젝트이자,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건물 중 하나이며, 건축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간주되는 그런 작품이다. 파도가 치는 것 같은 곡선이 인상적이고 독특한 건물이다.
'채석장'이라는 뜻의 '라 페드레라'로도 불리는 카사밀라는 가우디의 가장 큰 주거 프로젝트이자,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건물 중 하나이며, 건축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간주되는 그런 작품이다. 파도가 치는 것 같은 곡선이 인상적이고 독특한 건물이다.
▶ 카사바트요 (차창관람)바다를 형상화한 건축물로, 가우디가 만든 카사밀라 주택과 마주 하고 있다. 가우디가 고안한 다른 작품처럼 독특한 형태를 지니는데, 특히 구불구불한 공간의미를 특징지었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유기체의 느낌이어서, ‘인체의 집’이라는 뜻으로 카사 델스 오소스(Casa dels ossos)라고도 한다.
▶ 활기가 넘치는 바르셀로나의 심장! 람브라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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